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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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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만을 위한 자리로 남겨둘 거다.

Talent Explanation

그의 실력은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반으로 세워진, 그야말로 명불허전의 것이다. 사격의 경우 아무리 험난한 날씨더라도 그런 것들까지 계산에 넣어 정확하게 조준하고 망설임 없이 발사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며, 결과는 배신 없는 백발백중이다. 덫을 놓거나 함정을 팔 때는 뛰어난 관찰력이 발휘된다. 그는 주변 생태계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동물의 행동조차 정확하게 예측하고 실패 없는 성공을 맛본다. 그러나 무분별한 사냥이 가져오는 생태계 파괴의 무서움을 알고 있기에, 동물을 사냥하는 목적은 식사로만 한정 짓자고 스스로 선을 그었다.

 Sir의 칭호를 받은 것은 위와 같은 마음가짐을 존중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나, 훨씬 더 결정적인 일이 존재한다. 그는 커다란 산맥에서 살아가며 극심한 수준의 분쟁지역들 사이 단절을 강제한다. 약초를 통한 차별 없는 교류로 감정을 잠재울 수 있는 지역이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의 골이 지나치게 깊어 그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들 또한 존재한다. 그때가 사냥꾼이 나설 때이며, 그는 야생동물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덫을 산의 출입구에 설치하고 엽총과 함께 전망대에 올라 경고한다. 땅으로든 하늘로든 분쟁을 위해 산을 건너는 것을 금지시키고, 각 지역 민간인들이 받은 피해에 대한 배상으로 시선을 돌리게 한다. 이것을 업적으로 인정 받아 Sir의 칭호와 관련된 지원을 받고 있다.

Personality

4. [우려]

  괜히 쑥스러워 자주 말하지는 않지만, 제자를 ‘아낀다’ 라는 말로만은 부족할 정도로 굉장히 아낀다. 처음은 험난한 산지에서 어린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감정에 가까웠으나, 몇 년 동안이나 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고 여러 가지를 공유하며 마음이 지나치게 커졌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그는 혹시 자신이 아이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기 시작했다. 사실 자신이 아이와의 특별한 관계에 무의식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가 이대로 자신의 곁에서만 자라도 괜찮은 것인지, 조금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유독 자신만을 따르는 제자를 보며 더욱 고민에 빠진다.

Special Note

5. 위장과 프로젝트 수락의 이유

 - 제자에 대해 여러 모로 걱정하기 시작한 그는 아프렌데르 부속 교육 기관을 이용하여 제자에게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주기로 한다. 사냥꾼이 아니라 약초꾼의 위장 신분으로 초대교수 자리를 수락하여, 자신은 프로젝트 3개월만 버틴 후 돌아가고 남은 자리에 제자를 꽂아버릴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이름 아래에 제자라고 기록되는 사람도 여전히 단 한 명으로 남으니, 일석이조 같아 보였다.

 - 물론 제자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일단 벌여보고, 물어보는 건 나중에 하자는 결정은 내렸다.

 

6. Sir. 약초꾼, 발레리

 - 아예 없는 신분을 가져온 것이 아니다. ‘발레리 N. 사벨리예프’ 라는 이름을 가진 Sir. 약초꾼은 실재하며, 그가 바로 ‘니키타 I. 사벨리예파’의 제자 본인이다. 철저하게, 다른 누구도 아닌 발레리에게 교수 자리를 물려줄 의도였다.

 - 진짜 발레리는 니키타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결정적인 이유도, 자신의 신분으로 위장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것도 모른다.

 

Special Note

1. 중앙아시아~동아시아를 돌아다니는 유목민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이가 태어나면 어서 일손을 도울 수 있도록 빠르게 교육을 시키는 곳이었다. 유목민족의 어른들은 어린 니키타에게 생물학, 약초학, 사격을 포함한 다양한 지식을 가르쳐주었다.

 

2. 유목민족이 분쟁에 휘말렸다. 규모가 작은 사건이었으나, 그보다 더 규모가 작은 민족들에게는 뿔뿔이 흩어질 명분이 되었다. 니키타도 이때 민족에서 떨어져 나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을 잃고 강제적인 독립을 했다. 이곳저곳 정착 없이 떠돌아다니며 여러 경험을 했고, 그렇게 남들이 모르는 지식을 깨우치며 채워갔다.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

3. 약 15년 전, 러시아의 험난한 산맥에 머물던 중 눈보라 속에서 버려진 아이를 발견했다. 놀란 니키타는 아이를 데리고 천막으로 향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제대로 된 언어교육조차 받지 못했음을 알았다. 눈보라가 그친 후 아이의 가족을 찾았으나 성과가 없었다. 마을은 막 분쟁이 시작되던 중이라 아이를 맡기기에 적절하지 않았다. 니키타 본인이 분쟁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던 때이기도 했다. 따라서 한동안 자신이 아이를 데리고 있기로 했다.

4. 아이와 생활하며 언어를 포함하여 간단한 상식을 가르쳤다. 아이는 습득이 빨라, 어느새 니키타의 약초학마저 어깨 너머로 배우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간질거리는 감정에 이끌려 니키타는 아이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제자로 삼았다. 성은 자신의 성을 물려주었고 미들네임으로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 ('사벨리예프'는 '사벨리예파'의 남성형이다.) 생활반경이 꽤 넓기는 하지만, 정착 비스무리한 것도 했다. 마을과 정기적인 교류를 시작했으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분쟁을 막았다.

5. 이후 니키타와 아이가 산맥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지며 그들의 능력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윽고 니키타가 먼저 Sir. 사냥꾼의 칭호를 받았고, 니키타와 함께 분쟁을 잠재우는 데 일조하며 청출어람의 실력을 보인 발레리가 근래 Sir. 약초꾼의 칭호를 부여 받았다.

One's Belongings

사냥용 산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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