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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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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으로 부르지 마.

Talent Explanation

idol :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젊은 연예인. 주로 가수를 이른다. 기본적인 의미는 우상, 즉 우상적인 존재. 이젠 종교적인 의미뿐만이 아닌 대중문화계의 스타의 의미로도 쓰이고 있지만, 어떻게보면 우상偶像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을까. 발렌티라는 사람은 충분히 그런 사람이니.

5년 전, 그녀가 길거리에서 캐스팅이 된 건 우연이라 할 수 없는 우연이었다. 그저 화려한 외모와 분위기로 캐스팅 되었지만, 알고보니 보컬 실력은 물론 사람의 이목을 끄는 능력까지 뛰어났다. 그 덕에 작은 소속사에서 활동했지만, 몇 달도 채 되지 않아 대형 소속사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소수의 가수들만 초청받는 대형 음악 방송에까지 이름을 올린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름을 알려 뒷 얘기가 나올만한데도 불구하고 누가봐도 어이없을 수준의 사소한 루머들로 끝나 지금까지도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꾸준히 나가는 봉사활동과 기부도 한 몫 하는 듯. 자신의 존재 자체로 힘들고 혼란스러웠던 사람들을 통합하고, 안정시킨 것은 그녀의 수많은 업적 중 제일 대표할 만한 이력일 것이다.

Personality

겉으로 보였던 성격도 자신의 성격 중 일부...는 맞으나, 좀 더 과장해 활동했다.

원래는 조금 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게 활동하기보다 신중하고 조심하며 주변 눈치를 살피는 경우가 대부분.

친절하고 상냥한 척 했으나 그것도 아주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자신의 평판을 위한 것. 실상은 자기 중심적이고 때론 이기적이며, 신경도 날카롭고 예민하다.

어느정도 둘러 말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날카로운 말투도 잘 숨기지 않으려 하는 편.

Special Note

본래의 모습은 은빛의 긴 머리카락과 하늘색 눈.

파이아이로 보였던 눈은 사실 렌즈가 자신의 실제 눈색을 다 덮지 못했던 결과물이다.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색의 경계가 꽤나 자연스러웠고, 그렇기에 원래 눈 색이 그랬던 것 처럼 밀고가기로 했다.

( ※ 오너와 캐릭터의 사상은 절대 일치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아이돌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정말로 그녀는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고, 이미 저지른 전적도 있다. 

지금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나이를 속인 것은 자신의 모습을 위장하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어린쪽이 더 이름을 알리기엔 좋다고 생각한 점도 있다. 원래 세상은 최고를 달성한 나이가 어릴수록 더 열광하지 않는가.

 

필사적으로 묻어왔기에 아무도 모르지만, 뒷세계 출신이다. 출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자신이 모든것을 정리하고, 가족과 절연하고 나왔기 때문.

 

어머니는 꽤나 어릴적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뉴스에 종종 실릴 정도인 마피아 조직의 두목으로 정정하게 살아있었다. 아버지는 조직과 후계자인 오빠에게만 신경을 쏟았고, 자신은 중요하지 않은 사람 취급뿐이었다. 다행이도 오빠는 자신을 잘 챙겨줬지만 자신은 오빠가 없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어린나이에 눈치챘기에, 어렸을때부터 공부에 힘을 쏟았다.

조직 사람들에게서 들려오는 정보와 오빠가 전해주는 정보와 지식을 필사적으로 주워담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덕분에 경제나 사회에 빠삭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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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는 그 조직의 후계자였으나 유일하게 절연하지 않았다. 난장판인 집안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이 되어줬기에. 다만 언론에 노출되면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볼 확률이 높아 자신의 뒷말까지 나올 가능성이 있기에 현재까지도 조심하고 있는것.

 

오빠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고, 지금까지도 교류하며 꾸준히 도움을 받아오고 있다. 루머나 뒷얘기도 크게 나오지 않았던 것도 다 그 도움을 받았기 때문.

정말로 오빠에게는 크게 감사하고 있다.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깔끔하고 평화롭게 살아오지 못했을테니.

 

꽤나 모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가족이 대형 마피아 조직인 탓에 자신의 삶이 평화롭지 못했고 혼란 뿐이었으며, 후계자인 오빠만을 신경써 자신에겐 사랑도 주지 않아 자신이 이렇게 불행하게 자라오게 된거라 여기고 있다. 그렇기에 아이돌 캐스팅은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라 여겼고, 그 깨끗하고 밝은 탈출구에 마피아라는 더러운 이력이 뒤따라오는걸 참을 수 없었다. 최후에는 자신에게 마피아의 피가 흐르는 점까지.

 

...그렇기에 모든 것을 지우고, 없애버리고, 묻기로 결심했다. 자신은 깨끗하고 밝고 아름다운, 우상에 가까운 아이돌이어야 하니까. 자신만의 이 세계를 유지하려면 더러운 것은 하나라도 남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 과정이 더럽거나, 도움을 받는 손이 더러운 손이어도.

남은 서류를 처리하러 아버지 방에 들어갔을때 직속 부하에게 들었던 말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듯 하다. 그때의 상황을 떠올리기만 해도 얼굴이 노골적으로 구겨진다. 


그 말이 어떤 말이었는지는 이제 자신밖에 아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Past History

가족은 고를 수 없는 것. 그렇기에 마피아의 가족의 품에서 태어나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점이었다.

어렸을때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다정한 어머니와 오빠의 곁에서 별탈없이 자라올 수 있었으나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된 이후로부터 모든게 바뀌었다.

마피아 두목인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자신의 일상생활에 뒷세계 사람들이 노출되게 되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이 슬슬 자신을 피하는 것을 어느순간부터 눈치채게 된다. 이후 자신의 가족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인지하게 되고 오빠와도 잠시 다투게 된다. 아버지와는 두말 할 것도 없었으나, 어린 자신이 거부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겠는가.

그때부터 점차 자신의 밝고 활발했던 성격도 강제적으로 어른스럽게 변하게 되었다. 또래들처럼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케어받지도 못하는 자신이 살아남으려면 빠르게 철이 드는 방법 밖에 없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던 점은 오빠가 자신의 편이었던 것 정도일까, 덕분에 일상생활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주변인에게 자신의 가족이 노출 된 점은 수습할 수 없으니, 선택할 수 있던 것은 전학뿐이었다. 

무사히 전학에 성공하고, 그 순간부터 철저하게 자신의 비밀을 숨기기 시작했다. 더불어 자신의 본모습도. 미래에 흠 잡힐 일이 없도록 밝게 웃으면서, 활발하고 상냥하게 모두를 대하며 생활했고, 철저하게 가족에 대한 것은 숨기고 위장했다. 그렇게 겉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도중, 5년전 자신의 탈출구가 될 캐스팅이 왔다.

갓 성인이 되었지만 많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머리는 차갑게 빠르게 돌아갔고, 자신이 준비할 것을 생각하며 캐스팅을 수락했다. 과거 청산의 시작이었다.

자신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사회에 폐만 끼치며, 자신이 공부에 두각을 보이자 자신의 지식을 빼먹을 수작만 부리던 그런 아버지를 어떻게든 내쳐버리자고.

유일한 자신의 편인 오빠와 함께 의견을 나눴고, 결국엔 여태까지처럼 자신을 도와주기로 한다. 아버지를 내치면, 정상을 차지하는건 후계자인 오빠이니 거절할 이유도 딱히 없었겠지.

그렇게 사고를 위장해 아버지를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입원시키는데에 성공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몇개의 서류를 처리하러 아버지의 방으로 몰래 들어간 순간, 남아있던 아버지의 직속부하와 마주친다. 위험할뻔했던 순간, 오빠가 들어와 결국 무사히 해결되었고 그렇게 자신의 더러운 흔적을 지우는데에 성공한다.

이제 남은것은 자신의 밝은 미래와 행복뿐이다. 어렵게 얻은 이 세계를...어떻게해서든 지킬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룬다 해도.

One's Belon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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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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