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r. Perf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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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어?
Talent Explanation
: 조향사, 다양한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드는 향 전문가.
향수를 만드는 일 뿐만이 아니라, 식품 또는 생활용품 등에 향을 입히기도 하는 퍼퓨머 혹은 플레이버리스트, 퍼퓸 디자이너 등을 흔하게 통틀어 말하는 말. 메이벨은 이 중 퍼퓸 디자이너 일에 대부분 손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의 일들에도 알음알음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메이벨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고민했으며, 이내 결론에 다다르기에 이른다. 맛있는 음식은 그 향만 맡아도 허기짐을 재촉하며, 좋아하는 사람의 향은 자연스레 두근거림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또한 소중한 것의 향은 늘 뇌리에 남아있지 않는가? 추억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향으로 그러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이 타인에게 행복을 선물할 수 있는 길이자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향은 없다. 그렇다면 개개인에게 추억이 담긴 향을 선물하면 되는 일이겠지. 메이벨의 향에 대한 관심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 그리고 깨달았다. 그곳에 잔존해있는 향이 만족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누군가에게 있어 접하고 싶지 않은 향, 기억하고 싶지 않은 향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지 않은가? 그래서 시도했다. 향을 지우고, 가려버리는 향. 그런 무향의 향. 메이벨이 19살이 되었던 해에 그 향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에르테나 기관은 그에게 Sir. 조향사의 칭호를 부여했다.
Personality
KEYWORD :: 활발한, 친밀한, 솔직한, 질서적인, 때로는 강경한
: 첫인상에서부터 ‘메이벨은 플러스적인 감정이 도드라지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었다.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걸 좋아할 것 같은 사람, 남에게 참 관심이 많을 것 같은 사람. 그런 이미지다.
: 타인이 자신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에서 기쁨이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메이벨은 되도록 먼저 만인을 친밀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대했다. 너 또한 내가 느끼는 기쁨을 알아주었으면 하니까, 그리고 남에게도 그렇게 대해주었으면 하니까. 굳이 나쁜 관계를 만들 이유는 없다. 굳이 남의 속을 뒤틀리게 만들 이유 또한 없다. 굳이 분쟁을 만들 이유는 더더욱! 그래서 메이벨은 늘 자신이 그것을 먼저 실천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둥실둥실하게 행동했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메이벨은 답했다. 그것은 바로 거짓이라고. 정확하게는, 관계에 있어 거짓이라는 왜곡된 것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그 갈등과 골을 더 깊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메이벨은 타인에게 솔직하게 대하고자 한다. 말할 수 없는 것은 말할 수 없다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말해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살아왔다. 그게 익숙했다. 남이 믿지 않는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거지. 하지만 내 뜻은 변함이 없어.
: 남이 하고자 하는 것은 응원한다.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도 막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도리와 어긋난 것이라면 막아서곤 했다. 하지만 이 성향은 특별히 티가 나지 않는데.. 사실 메이벨의 기준이 그리 깐깐한 것도 아니기 때문. 당신은 어렸을 적에 배운 가장 기본적인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잘 따르고 있는가? 그럼 메이벨과 부딪힐 일은 없을 것이다.
: 강경함이 필요할 때가 존재하는 것을 안다. 때문에, 그럴 때에는 남에게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자신의 의견을 밀고 나가는 면을 가졌다. 그 정도로 자기 자신의 행동에 대한 믿음이 가득했다.
Special Note
: 라비에벨 La Vie est Belle, 삶의 아름다움. 메이벨이 내놓는 향들에 붙어나오는 브랜드.
: 가족은 부모님과 6살 연상의 오빠가 하나. 총 4인 가족.
: 겁이 조금 있는 편. 정확하게는 초월적인..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것들을 싫어했다. 귀신이나 괴물 따위라던가..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것이라던가! 요컨대.. 적나라한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는 괜찮아. 공포 영화? 그건 별로야! ..그런 것이다. 이는 어렸을 적 오빠에게 관련된 장난을 많이 당한 탓이라고. 부기맨이 네 옷장 속에, 네 침대 속에... ..아무튼 널 잡으러 올거야. 어릴 때는 그게 참 무서웠더랬다. 현재는 제법 자라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해도, 괜히 소름이 오소소 돋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 오른쪽 눈가에 한 헤나 문신은 메이벨의 향수에도 새겨지는 문양. 즉, 브랜드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향수에 관심을 둔 사람들이라면 길을 가다가도 메이벨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후각이 예민하다.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사실일지도.
: 사용하는 향이 마구잡이로 바뀌는 편. 비교적 자주 나는 향은 사과향.
: 좋아하는 것을 물으면 신 것이라고 답하며, 싫어하는 것은 별로 없다 답한다.
: 취미는 산책과 향수병 수집.
One's Belongings
슈트 케이스
(향수병, 시향지 묶음, 향료 등의 향수와 관련된 기본물품들이 들어있다.)
손수건
만년필
쌍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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