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Chief of The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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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라 개돼지들에게 경례를 했었군요.
Talent Explanation
국가 '아릭' 의 해군참모총장으로서
그가 지휘하는 군은 세계에있는 각국의 해군보단 평균이상의 권한을 가지고있다.
이른 나이에 군에 입대했으며, 작전사령부에 들어가 전술가로서 팀을 지휘해
성과를 보여 그 재능을 인정받아 빠른나이로 진급하였다.
대표적인 공로는 국가에서 작전지휘관이라는 권한을 받아 존해있는 범죄조직들을
제압해내고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기에 자주발생하는 불법포획과 밀반입하는
노선을 체포하는 해경과 타 국가 경비대에게 지원을 보내는 등
다른 국가기관과도 원만한 협력을 유지하여 안전과 승리를 이끌어내니
나라의 신임과 국민의 지지도를 얻어 잔 다르크의 환생이라는 찬송을 받았다.
최근에 미디어에 나와 연설하거나 다른나라의 정치 신문/뉴스에 까지도
자주 언급되는 유명인사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상한 전략가이며,
이례적인 속도로 진급한 해군참모총장으로서 자신의 권한으로
해낼수있는 모든 것을 세계안전에 이바지한 능력을 인정받아 칭호를 얻게 되었다.
Personality
항상 심약한 면모가 보이지만 은근한 내면의 분노와 승부욕이 있다. 상황덕에 훨씬 더 속이 썩어 문드러져있는 상태로 모든 상황에도 총장 답게 여유롭고 침착한모습을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비명을 지르고 욕을하는등 사회생활하는 인간과 비슷하다. 이러한 성격으로도 자리를 유지할수있는것은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해내는 머리덕인데, 감정이 급박해져도 이성은 유지하기에 적절한 방안과 해결책을 둔다. 덕분에 어떠한 위기나 재난이오더라도 확실히 대책을 세웠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몰린 상태이긴하여 어느면에서는 모든것에서의 해방을 원하기도 한다.권력욕심이 없으며 아무도 자기를 몰랐으면 한다는 희망사항이 있다.
Special Note
현재상황
ㅣ훌륭한 실적으로 높은 직급으로 올랐지만 매우 스트레스 받고있다. 한 나라의 총장인데도 불구하고 근 반 년간 미디어와 국가교류의 뺑뺑이만 돌리는등 권위가 커지는 칸을 견제하기위해 실업무에서 분리하여 다른 참모총장들끼리 연합해 칸을 몰아가고있다. 이 때문에 썪은 고인물들인 나라의 권위자들에게 분노중이다. 이후 고인물인 나라의 권위자들이 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 총을 겨누고 이를 기밀에 붙이라는 명을 하였기에 이를 이용해 반역을 일으킬계획을 짜고있었지만 Sir. 칭호를 받게되어 계획이 틀어져버렸다. 거절 할 예정이였지만 갈 수 밖에 없도록 국가교류등을 요구하고는 칸을 보내버렸기에 분명히 대단한 명예직이지만 모든걸 바친 나라에게 배신당한 기분으로 상당히 좌천받은 신세이다. 자신의 후임에게 전략과 위기시 대처법등 넘겨주고 온상태지만 불안한다. 미디어뺑뺑이에 돌려지면서 반역전략도 짜다보니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망가진 상태.
ㅣ 상당한 골초및 애주가 였으나.. 뇌가 이런것들에게 지배받는 기분이 들어 20대 후반에 끊고 광명을 찾았다. 위염도 있었으나 지금은 나았다.
반역
ㅣ 나라를 자기 소유로아는 권위자들을 암살, 혹은 비리, 범죄경력을 끌어내 지위를 망하게 한 뒤에 나라를 일으켜세울 사람의 지지를 높힐 예정 이었다. 완전한 비밀이 되지못하여 새어나갔으나 대처 가능한 상황 이었다.
지인
ㅣ 마르스 헬퍼
경찰으로서 범죄조직에서 활약했던 칸의 재능을 알아보고 입양한 양 어머니. 나라에 대한 충성이 대단하며 상당히 고집적이고 질서를 중시하는 윤리관높은 사람이다.
칸에게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애정이 있는건 아니였으며 칸도 이에 대해 아무런 불만이없다.
ㅣ공적으로 만든 연줄과 인맥은 많으나 깊게 엮인 관계가 없다. 애인도 여러번 사귀었으나 얼마안가 헤어졌다.
Past history
길거리 고아출신으로 범죄조직(주로 밀반입, 인권유린범죄를 하는)에서 돌보고있었다. 10대초반부터 비상한지능으로 길에서 사는 아이들을 지휘하여 주로 물건을 훔치는법을 알려주거나 범죄단체의 심부름을 돕게하고 돈을받게하여 살길을 만들어주었다.
이를 조직의 권위자가 알게되어 칸을 데려와 강압적이지만 교육을 하였고 이 때문에 어려서부터 재능을 높여 전략에 능할수있었다. 실제로 범죄에 가담하여 작전을 짜 도와주기도하였지만 15살즈음 칸이 도와주었던 아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으로 인해 경찰에 붙잡혔다. 어린나이이며 당시 칸의 상황을 참작받아 풀려나게 되지만 이후 칸의 재능을 알아본 경찰관이 그를 입양하여 윤리교육및 지원, 나라에대한 충성을 각인 시킨뒤에 19살이 되자마자 바로 사관학교,군대로 보내버렸다. 의외로 딱딱 떨어지는 군생활이 마음에 들었기에 천성직업으로 잘 생활하였다. 자신의 과거사, 출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지만 귀족출신 군인들을 좀 재수없다고 생각하기도한다. 마르스는 경험을 키워줄겸 체스나 퀴즈등 큰 대회에 칸을 보내려고했지만 누군가 자신을 알아볼까 겁이난 칸의 완강한 거부로 소규모 체스대회에서 우승한게 전부다.
